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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의 시대가 가고 ‘캐몽’이 유행하고 있어 부모들의 시름이 크다.

캐몽은 명품패딩인 캐나다 구스, 몽클레르의 앞글자를 딴 말로 명품패딩을 의미한다.

과거 노스페이스가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며 ‘등골 브레이커’로 불렸던 것처럼, ‘캐몽’ 역시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로 자리잡고 있다.

동아일보가 인터뷰한 학생들은 “캐몽 정도는 입어줘야 강남 패딩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패딩은 한 벌에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초고가 패딩으로 노스페이스와는 비교가 되지않는 신 등골브레이커가 됐다.

캐몽 소식에 네티즌들은 "캐몽, 뭔가 했더니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 "캐몽, 학생들이 이런 걸 왜" "캐몽,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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