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JYP 계약 만료, 연기 전념위해 배우 전문 기획사와…“혹시 ‘이곳’?” - 조선닷컴
데일리이슈 / 2013. 12. 11. 17:36
소희 JYP 계약 만료, 연기 전념위해 배우 전문 기획사와…“혹시 ‘이곳’?”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계약기간이 곧 만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기간 만료를 눈앞에 둔 소희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희는 본인 의지에 따라 최근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와 극비리에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희 측근은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아직 소희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희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유빈 또한 조만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원더걸스의 향후에 대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같은 소속사인 수지는 2017년 3월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희 JYP 계약 만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희 JYP 계약 만료, 싸이더스아닐까?”,“소희 JYP 계약 만료, 선예가 결혼하고 나서부터 뭔가 삐끗했어”,“소희 JYP 계약 만료, 소희가 연기를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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