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우유얼려

카테고리

축구이야기 (565)
경기 일정/정보 (85)
A 매치(친선전,평가전,예선전) (7)
UEFA Champions Leagu.. (4)
UEFA Europa League (3)
K LEAGUE CLASSIC (12)
★Premire League★ (41)
★Liga BBVA★ (1)
★Italy Serie A★ (2)
★Bundesliga★ (7)
★France Ligue1★ (0)
--------------------.. (0)
NBA (12)
야구이야기 (41)
농구이야기 (32)
e스포츠이야기 (33)
--------------------.. (0)
데일리이슈 (140)
유용한정보 (0)
인테리어이야기 (12)
영화이야기 (11)
주식이야기 (6)
재테크이야기 (13)
자동차이야기 (5)
TV프로그램정리 (5)
쇼핑워너비!! (8)
케이팝 뮤비 (20)
버미군의 맛있는 이야기 (40)
다시보기 (16)
Total
Today
Yesterday

 

배우 공유가 영화 `신과함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21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공유가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중히 고민해 12월께 결정할 생각이다. 현재 시나리오 수정 중이라 정확한 크랭크 인은 모르겠으나 아마 내년 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사자와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 화제가 됐다.

공유가 제의 받은 역할은 `신과 함께`의 주인공 강림 역이다. 강림은 죽은 이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저승차사로, 강인하고 정 많은 캐릭터다.

공유 신과함께 소식에 "공유 신과함께 정말 잘 어울린다", "공유 신과함께 출연하면 꼭 봐야지", "공유 신과함께, 저승편 어떻게 만들까", "신과함께 재밌는데 영화로는 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12월 개봉예정작 `용의자`에서 탈북한 북한 특수요원으로 분해 강렬한 액션을 펼쳤다.

Posted by 우유얼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