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우유얼려

카테고리

축구이야기 (565)
경기 일정/정보 (85)
A 매치(친선전,평가전,예선전) (7)
UEFA Champions Leagu.. (4)
UEFA Europa League (3)
K LEAGUE CLASSIC (12)
★Premire League★ (41)
★Liga BBVA★ (1)
★Italy Serie A★ (2)
★Bundesliga★ (7)
★France Ligue1★ (0)
--------------------.. (0)
NBA (12)
야구이야기 (41)
농구이야기 (32)
e스포츠이야기 (33)
--------------------.. (0)
데일리이슈 (140)
유용한정보 (0)
인테리어이야기 (12)
영화이야기 (11)
주식이야기 (6)
재테크이야기 (13)
자동차이야기 (5)
TV프로그램정리 (5)
쇼핑워너비!! (8)
케이팝 뮤비 (20)
버미군의 맛있는 이야기 (40)
다시보기 (16)
Total
Today
Yesterday

 

'정준영 1박2일 새멤버'

KBS 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의 새 멤버 윤곽이 드러났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22일 '1박 2일' 시즌3 첫 녹화를 앞두고 새로운 멤버 배우 김주혁, 가수 데프콘, 정준영을 비롯해 기존 멤버인 차태현, 김종민까지 총 5명의 멤버가 확정된 상태"라며 "여기에 베일에 싸여진 메인 1人 인물 한 명이 첫 녹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다시 보고 싶은 원년 멤버 1순위'로 거론되며 복귀설이 끊임없니 나온 강호동의 복귀는 최종적으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박 2일' 새 멤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남은 1인이 누가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박2일 정준영 데프콘 김주혁 등 새 멤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정준영 데프콘 김주혁, 소문과 다르네", "1박2일 정준영도 새멤버", "1박2일 새멤버, 그냥 방송으로 확인하면 알 텐데", "1박2일 정준영 들어갔구나", "1박2일 새 멤버로 재도약 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배우 박한별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19일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측은 11년 간 고수해온 긴 머리를 자르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남학생 교복 차림에 미소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박한별은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이자 장은성 역을 맡았다.
 
드라마 제작진은 "박한별이 맡은 장하나 역은 엄마와 언니들을 위해 딸이 아닌 아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생존형 남장여자' 캐릭터"라며 "기존 드라마들에서 보여진 남장여자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은 장하나역을 위해 평생 길러온 긴 머리카락을 주저없이 자를 만큼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열정이 대단하다"며 그녀의 연기열정을 치켜세웠다.
 
한편, 박현별이 남장여자로 변신한 <잘 키운 딸 하나>는 현재 방영 중인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내달 2일 방송된다.

Posted by 우유얼려
, |

 

 

'키 최우리'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뮤지컬배우 최우리에게 받은 쪽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맨친' 멤버들이 샤이니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가장 먼저 멤버 키의 방을 방문했다. 윤종신은 키의 화장대 한 가운데에는 여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수상한 메모장(포스트잇)이 발견했다.

이에 '맨친' 멤버들은 "숙소에 여자를 부르냐"며 키에 질문했고, 키는 "예전 뮤지컬 할 때 상대 배우 최우리가 적어 준 거다. 초심을 기억하려 붙여 놨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듣던 윤종신은 "배우 최우리 검색어에 올라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당일(18일) 윤종신의 말과 같이 최우리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랭크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는 '집밥 고수'로 배우 김정난의 집을 방문했다. 은지원은 '칠리 두부볶음'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정난은 "나는 은지원 씨 괜찮다. 매일 다른 걸 해주겠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osted by 우유얼려
, |

‘민도희’ ‘응답하라 1994’

걸그룹 타이니지의 민도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민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소녀 조윤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민도희는 앞서 시청률 7%를 돌파하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어 실제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 민도희의 트위터에는 극중 삼천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민도희에 네티즌들은 “민도희, 삼천포 품에 사이즈가 딱 맞네” “민도희, 삼천포랑 연인 사이같다” “민도희, 삼천포랑 진짜 사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윤도현이 ‘히든싱어2’ 모창가수들을 꺾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는 가수 윤도현과 모창능력자 5인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히든싱어2’는 1라운드 ‘너를 보내고’부터 ‘나는 나비’, ‘잊을게’, ‘사랑 Two’ 등 총 4라운드로 꾸며졌다.

윤도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77표를 받아 압도적인 표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2등을 한 ‘성대결절 윤도현’ 조율은 17표로 상금 170만원과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우승 소감에 대해 “오늘 우승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우승한 기쁨보다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이 더 큰 기쁨이다. 정말 행복했다”라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윤도현, 사랑Two 대박”, “히든싱어 윤도현, 윤도현 가창력은 못따라잡겠다”, “윤도현 도전자들 사이에서 확 튀더라”, “히든싱어 윤도현 나도 맞췄는데”, “히든싱어, 모창가수들이랑 윤도현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 방송말미에는 가수 아이유의 예고편이 담겨져 기대를 고조시켰다.

 

 

Posted by 우유얼려
, |

 

[TV리포트=장민석 기자] 삼천포 김성균이 ‘칠천포’발언으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선 삼천포(김성균)가 회심의 칠천포 발언을 터트리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사천시와 삼천포시가 합쳐지는 가운데 이름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시의 이름을 삼천포시로 하자는 주장과 사천시로 하자는 주장이 팽팽히 대립했다. 각 지역의 대표로 나온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때 회의에 참석해 가만히 듣고 있던 삼천포가 일어나 자신의 주장을 개진했다. 그의 등장에 삼천포의 아버지는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아들이라고 자랑했고 대표들은 기대어린 눈을 했다.

이에 삼천포는 양측의 주장이 나름 다 설득력이 있다고 전제한 후에 “사천시냐 삼천포시냐 진짜 어려운 결정이네요. 이거는 어떻습니까. 사천시 삼천포시 둘 중에 정하지 말고 사천 삼천포 더해가 칠천포 어떻습니까.”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러자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누구 아들이냐” “그래서 어린애들은 이런데 부르면 안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지한 얼굴로 ‘칠천포’발언을 한 김성균의 능청연기가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삼천포와 도희의 키스신이 터지며 흥미를 더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방송 5주 만에 '응답하라 1997'의 최고시청률을 뛰어넘었다.

15일 방송된 9화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편은 평균시청률 8.1%, 순간최고시청률 9.8%을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전작 '응답하라 1997'은 마지막회에서 평균시청률 7.6%, 순간최고시청률 9.5%(TNmS 기준)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응답하라 1994'가 방송 5주 만에 '응답하라 1997'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칠봉이(유연석)가 야구경기 우승 후 자신의 모자 속에 넣어둔 나정(고아라)의 사진을 보며 웃는 장면이었다.

'응답하라 1994'는 남녀 10대~50대 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중 여자 30대에서 최고시청률이 14%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tvN 메인시청타깃인 20~49세 시청층에서는 전체플랫폼 기준으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평균 5.4%, 최고 6.8%, 닐슨코리아 기준)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직아이'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4년 당시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틀면 '피가 모자라'라는 말이 들린다는 루머가 돌았던 사건은 극중 미래의 부부인 윤진(도희)과 삼천포(김성균)가 또 한번 부딪히는 계기를 만들면서 묘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칠봉이의 '매직아이 고백'은 단연 화제를 낳고 있다. 매직아이는 특정한 패턴이 있는 그림을 눈동자를 한곳으로 모으면서 쳐다보면 특정 그림이나 글씨가 보이는 것으로, 1990년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신촌 하숙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매직아이 열풍. 친구들은 모두 보이는데 혼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나정(고아라)과 이런 나정이 귀엽기만 한 칠봉이는 나정이 매직아이 보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내기를 하게 된다. 나정이 끝내 맞추지 못한 매직아이 속에는 '하트'가 있었고, 나정의 매직아이를 궁금해하던 쓰레기(정우)는 단번에 매직아이 속 그림을 알아채며 그 매직아이를 누가 준 건지 궁금해했다.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포털사이트에는 '매직아이' '응답하라 매직아이' '매직아이 보는 법' 등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그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고민과 진심을 알아봐준 쓰레기 덕분에 평소 노래를 좋아했던 빙그레(바로)가 대학가요제 예선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빙그레의 철부지 동생으로 연준석이 출연하고, 빙그레의 대학가요제 노래를 만들어준 '표절의 왕' 칠봉이 선배 역과 그의 제자 역으로 개그맨 정성호와 이용진이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