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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카라를 떠난다. 강지영은 최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조선DB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카라를 떠난다.

강지영은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연기자 변신을 위해 유학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DB

오는 4월 전속 계약이 끝나는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계약 연장 여부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과 그 내용이 단독 확인됐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강지영은 카라를 떠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최근 DSP미디어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강지영의 아버지인 강건욱 씨 또한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한 사실을 인정했다.

강지영. 사진=DSP미디어 제공

강 씨는 "지난주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그에 앞서 DSP미디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할 것이라고 통보를 했다"며 "헤어지더라도 좋게 마무리하는게 옳다고 생각해 이와 같은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DSP미디어는 지난해 10월 보도자료를 통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차후 활동을 DSP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내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걸그룹 카라.

그렇게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강지영의 최종 선택은 DSP미디어와 카라를 모두 떠나는 쪽으로 결론이 나게 됐다.

강지영의 아버지는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에도 우리의 입장을 소속사 측에 수차례 전달했다. 따라서 소속사 측도 내용증명에 대해 특별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실 14일 DSP미디어가 니콜 관련해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 지영이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다. 아마도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도 지영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강지영이 카라를 떠나기로 어렵게 마음 먹은 것은 그룹 활동이 아닌 또 다른 꿈이 있기 때문. 강건욱 씨는 "그동안 카라 활동을 하면서 지영이가 많이 힘들어 했다. 7년간 그룹에서 막내로 있다보니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 싶은 일이 얼마나 많겠냐. 그동안 카라의 막내라는 의무에 충실해야했기에 강지영 개인으로서 새로운 시도나 꿈을 펼쳐보지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앞으로 2~3년 카라로 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지만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해 DSP를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노래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보여온 강지영은 현재 연기 쪽에 관심이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끝나면 미국으로 건너가 집중적으로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동시에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지영 측은 "아직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만큼 미래의 계획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 다만 지영이가 연기자로의 꿈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확인해 줬다.

한편 강지영의 내용증명 발송과 관련해 DSP미디어 측은 "시간을 두고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4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당장은 니콜 문제를 해결하는게 우선이다"며 "이달 말 경 강지영 측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을 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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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제공
JYP제공

JYP 엔터테인먼트의 첫 힙합 아이돌 ‘GOT7’이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JYP의 첫 힙합아이돌 그룹 GOT7의 데뷔 타이틀 곡 'Girls Girls Girl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GOT7은 ‘마샬아츠 트리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각 멤버들의 매력과 특기를 살렸다.

‘마샬아츠 트리킹’이란 무술 요소들을 담은 동작을 바탕으로 화려한 터닝과 발차기 등 무술적 요소와 비보잉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다.

GOT7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지며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GOT7의 뮤비를 본 네티즌들은 “GOT7 진짜 잘생겼네”, “GOT7 대박날듯”, “GOT7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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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개리

곽정은 개리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개리의 '조금 이따가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평한 가운데, 자신이 화제에 오르자 난처한 입장을 표했다.

곽정은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네이버 실검 담당자님 저좀 내려주세요. 아흥"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곽정은은 "오늘 밤 화제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에 계속 오르자 난처한 입장을 표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 곽정은은 한 트위터리안이 남긴 일침 멘션을 리트윗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멘션은 "나참 개리형이 저걸 어떻게 만드는지 무슨 상관이시죠? 저거다 개리 형님이 돈내고 뮤비 만들고 하는거잖아요? 게다가 19금이잖아요. 그럼 된거 아닙니까? 19금 노래에 19금 뮤비를 만들었다고 비판하시면 안되죠"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곽정은이 비평한 뮤직비디오 '조금 이따 샤워해'는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외국 배우들의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몸짓과 파격적인 노출이 담겨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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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 사진=tvN

'정준하 고경표 투샷'

정준하와 고경표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케이블채널tvN시트콤'감자별' 제작진은 카메오로 나선 정준하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하는 배우 금보라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정준하는 고경표와 함께한 훈훈한 투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는 갸름한 얼굴과 날씬해진 몸매로 제작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정준하는 극 중금보라의 동생 '왕준하'로 등장합니다. 미국에서 지내다 잠깐 한국에 들어온 중하는 노씨 가족들 사이에서 '오해의 왕 준하'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모든 일을 오해하는 캐릭터입니다.

정준하 고경표 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고경표 투샷, 살 정말 많이 뺐네" "정준하 고경표 투샷, 고경표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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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배우 손호준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손호준은 10년 동안 각별하게 지낸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손호준과 알고 지낸 지 10년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꿈을 갖고 열심히 했던 형이다. 심심하면 손호준의 집에서 잤고 손호준이 우리 집에서 잘 때도 있었다. 둘 다 잘돼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에게 손호준은 큰 아들 같은 기분이다. 손호준이 정말 형인 이유가 있다. 형은 어렸을 때 내가 힘들었을 때는 용돈을 줬다. 내가 데뷔 초 잘됐을 때는 형에게 밥도 사고 재우기도 했다"며 각절한 인연임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내가 이상주의자라면 손호준은 현실주의자다. 끊임없이 노력했다. 잘 될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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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한류스타보다 글로벌 아티스트에 가깝다."

YG 엔터테인먼트 와타나베 요시미(46) 일본 대표가 빅뱅(탑, 지드래곤, 승리, 대성, 태양)의 현지 위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요시미 대표는 13일 오후 3시 빅뱅의 6대 돔 투어 종착지인 오사카 공연에 앞서 국내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일본에서 빅뱅이 갖는 위상과 현지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이유 등을 전했다.

요시미 대표는 "다른 한류스타와 빅뱅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란 취재진의 질문에 "다른 한류스타와는 다르게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인식이 강하다"면서 "일본에서는 내부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과 서양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로 양분돼 있는데, 이 두 계층 모두가 빅뱅의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빅뱅은 지난 해 11월 16일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 돔을 기점으로 6대 돔 투어를 시작했다. 약 한달 동안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삿포로 등 현지의 6대 돔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총 17회의 공연에 걸쳐 77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6대 돔 투어는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요시미 대표는 "일본 팬들이 빅뱅이란 그룹을 특히나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노래, 패션, 댄스 부문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실력을 보유한 그룹이란 인식이 강하다. 자연스럽게 이들의 패션과 음악을 동경하는 젊은 팬들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댄스와 음악을 접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이후 일본 유명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빅뱅이 일본에서 갖는 위상에 대해서는 "골든 타임에 TV를 켜면 승리가 MC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음악 방송을 틀면 지드래곤의 퍼모먼스가 영화관에 가면 탑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나온다"면서 "빅뱅은 일본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안에 들어와 있다. 개성 강한 5명의 멤버가 하나로 뭉쳐 라이브 공연을 하니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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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유승준
유승준 눈물 해명 “한국복귀 계획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가수 유승준(37)이 한국 복귀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유승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김희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로 해외에서 활동할 때 유승준을 만난 적이 있다. 유승준이 한국에 가고 싶다며 울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희철아 그날 기억이 나는구나. 그날 너희들이 형한테 인사하겠다고 멤버들까지 모두 형 대기실에 찾아와서 너하고 동이하고 형 노래하고 안무하고 그랬잖아. 그래서 형이 그랬지. 선배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진심이었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형은 한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렇게 뜨거워진단다. 너희들을 봐도 그렇고.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을거야. 형이 눈물이 많거든. 하지만 형은 한 번도 그 누구에게 또 누구 앞에서 한국 가고싶다고 울어본 적은 없다.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가고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보다”라며 눈물에 대해 해명했다.

유승준은 “(김)희철이는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겠지. 형이 한국 컴백이니 활동 계획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처럼. 저번에 한 프로그램에서 찬반 투표 결과로 형을 입국 시키겠다라는 기사도, 새해 아침부터 형도 기획사도 모르는 컴백기사가 난 것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승준은 “아무튼 형은 한국 컴백 미련 없단다.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다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땅을 밟지도 못한다는 현실이 가장 가슴이 아프다. 누가 뭐래도 형은 계속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거야. 그 마음은 변함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얼굴 볼 수 있기를”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유승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눈물해명하네” “유승준, 김희철이 오해했나보네” “유승준, 한국컴백 이제 안하는거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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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3일 낮 12시 걸그룹 에이핑크의 디지털 싱글 ‘Good Morning Baby’가 공개된다.

이번 ‘Good Morning Baby’는 지난 12일 데뷔 1000일을 맞은 에이핑크가 그 동안 자신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깜짝 공개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Good Morning Baby’는 이단옆차기와 이단옆차기 사단 텐조, 타스코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풋풋한 소녀의 사랑을 노래한 가사와 오케스트라, 브라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많은 남성 팬들의 아침을 깨워줄 ‘기상송’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난 9일 에이핑크는 ‘Good Morning Baby’ 발표에 앞서 자신들의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여섯 멤버의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으며 각기 다른 모습의 ‘굿모닝 셀카’를 공개해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차기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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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 발레 원장이 연예인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하루가 아빠 타블로의 손에 이끌려 발레 학원을 찾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 원장의 예쁜 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루에게 조언하는 다정한 말투와 유연한 동작 등이 인상적이었던 것.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박현선 원장, 연예인 해도 되겠다", "박현선 씨, 마음도 따뜻하고 얼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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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이 운동복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 워크”(Back to w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박이 스포티룩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혜박은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과 인형 같은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박 운동복 인증샷, 인형 실사판이네” “혜박 운동복 인증샷, 몸매가 현실 초월” “혜박 운동복 인증샷,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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