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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에스타가 섹시 세일러복 콘셉트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피에스타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를 열창했다.

이날 피에스타는 레드 컬러의 세일러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레드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교복 콘셉트로 양극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연상시키는 장난감 병정 의상을 입은 남성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소녀의 이미지로 신비감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는 신사동 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구전음악을 차용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귀여운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러블메이커, 샤이니, 케이윌, 미쓰에이, 언터쳐블, 다비치, 유키스, 에이젝스, 방탄소년단, N.CA(앤씨아), 엔소닉, 유성은, 미스터미스터, 퓨어, 틴트, NOM(엔오엠), 엠파이어, 만두와 치기가 출연한다.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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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에일리가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했다.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에일리는 TOP10상을 수상했다. 이날 에일리의 등장은 누드 사진 유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무대에 오른 에일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팬분들 사랑하고 감사하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에일리는 지난 11일 데뷔 전 촬영한 누드 사진이 공개돼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에 에일리 소속사는 “미국에서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에 테스트용으로 촬영했지만 사기를 당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3 멜론뮤직어워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주요상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으로 구성됐다.Top10에는 엑소EXO,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상 가나다순이 선정됐으며 MBC 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송초롱 기자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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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지난 11일 누드사진 유출 피해를 입은 가수 에일리가 오는 14일 멜론뮤직어워드에 예정대로 참석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이어간다.

일본 프로모션차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에일리는 국내 시선을 피하지 않고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멜론 뮤직어워드'에 참석키로 했다.

피해 당일 피해 사실을 세세하게 공개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데 이어, 활동 중단 등 의기소침한 기존 스캔들 대응법과 달리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라 연예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은 피해를 당하고도 일단 자취를 감추고 자세를 낮추는 데에만 급급했던 여성 연예인 스캔들 관련 대처법이 이번 에일리를 계기로 크게 바뀔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에일리는 오는 13~14일 중 한국으로 입국해 기존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소속사, 부모님 등과 협의해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도 강경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법률 자문을 구하고, 우선 미국측 유포자를 하루 빨리 색출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내렸다. 이후 국내 2차 유출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또 지난 11일 해명한 속옷 모델 사기 사건 전말에 대해서도, 일각에서 계속해 진위 여부 의혹을 제기한다면 관련 서류 등을 다 공개할 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소속사는 사진이 화제를 모은 지난 11일 "유출된 누드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이라는 명목하에 촬영된 사진이다. 경찰 확인 결과 여대생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던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으며, 당시 에일리 외에 여러명의 피해자가 있었지만 인터넷을 이용한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현지 경찰조사가 원활히 되지 않아 끝내 검거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있다.

이어 "경찰 신고 후 에일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본 내용에 대해 털어놓고 상의했으며, 상의도중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전 남자친구에게 촬영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지난 상반기 '유 앤 아이'를 크게 히트시켜 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지드래곤과 함께 멜론뮤직어워드 톱10에 선정된 상태다.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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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송초롱 기자] 오는 14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드다운’과 ‘2013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각각 오후 6시, 7시라는 비슷한 시간대에 진행되면서 출연 가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트러블메이커, 미쓰에이, 샤이니, 태양, 다비치, 허각, 유승우, 방탄소년단, 유성은, 듀오 플로, 유키스, 나인뮤지스, 엠파이어, 알파벳, 가희, 백승헌, 제이준, 비피팝, 세이예스 등이 출연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엑소, 샤이니, 비스트, 다이나믹듀오, 아이유, 에일리, 장미여관, 허각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당초 다비치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에 올라 시상식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관계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 불참하게 됐다.다비치 소속사 관계자는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멋진 라이브를 보여줘야 하는데 시간 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편지'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엠카운드다운’과 ‘멜론 뮤직 어워드’ 참석 명단에 이름을 동시에 올린 허각과 샤이니는 두 행사에 모두 참석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그들은 ‘엠카운트다운’ 방송분은 사전 녹화로 진행한 뒤,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혼성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활동 중인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 역시 사전녹화 후, 비스트 완전체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 모습을 드러낸다.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MBC 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한 전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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