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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김윤석, 신세경 등이 스크린 호흡을 맞춘다. 영화 '타짜-신의 손'(가제. 감독 강형철)에서다. 스타 배우들이 대거 케스팅되면서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타짜-신의 손' 측은 3일 "최승현, 유해진, 김윤석을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등 모든 역할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며 "지난 2일 서울 청량리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승현이 주인공을 맡아 극을 이끈다. 타짜로서 남다른 소질을 가진 대길 역으로 분했다. 상대 여배우는 신세경이다. 대길의 첫사랑 허미나 역을 소화한다. 이하늬는 재력으로 대길을 매료시키는 우 사장 역으로 등장한다.

 연기파 배우들도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 김윤석, 곽도원, 이경영, 김인권 등이 대길의 조력자 및 대립자로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박효주, 고수희 등 개성파 연기자들도 함께 한다. 초호화 캐스팅이라 할 만 하다.

첫 촬영 내용은 대길이 타짜의 기질을 발견하게 되는 에피소드다. 고등학생 대길이 당구장으로 중국 음식 배달을 가면서 시작된다. 화투판에 훈수를 두면서 숨겨진 타짜 기질을 발휘하게 되는 네ㅐ용이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한 '타짜'의 속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타짜 세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대길은 '타짜' 주인공인 고니의 조카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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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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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영화이야기 / 2013. 12. 20. 18:05

 

줄거리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이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열 아홉, 소년의 약속 <동창생>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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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다크 월드’토르2가 서울CGV 상영불가에도 불구하고 ‘동창생’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르: 다크 월드’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683개 스크린에서 11만3,52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7만9,89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지난 6일 개봉해 개봉 첫 날 1위에 올라 7일까지 1위를 지킨 탑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을 제치고 1위를 되찾았다. ‘동창생’은 하루 전국 660개 스크린에서 10만3,17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6만6,09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어벤져스' '아이언맨3'를 잇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야심작 '토르: 다크 월드'는 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코리아와 멀티플렉스 CGV 사이에 입장권 수익 부율 갈등이 벌어지면서 서울지역 CGV 상영이 불가능해졌다. '토르: 다크 월드'는 이 같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 ‘공범’ ‘노브레싱’ ‘응징자’ 등 한국영화들을 모두 제치더니 이번 주 개봉한 ‘동창생’까지 물리치고 1위를 탈환하며 흥행 저력을 발휘했다.

‘토르: 다크 월드’ ‘동창생’에 이어 '그래비티'가 3위, '공범'이 4위, '더 퍼지'이 5위에 올랐다.

한편 ‘토르: 다크 월드’는 ‘어벤져스’ 뉴욕 사건 때 지구를 위협했던 로키톰 히들스턴가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코리아

Posted by 우유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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