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우유얼려

카테고리

축구이야기 (565)
경기 일정/정보 (85)
A 매치(친선전,평가전,예선전) (7)
UEFA Champions Leagu.. (4)
UEFA Europa League (3)
K LEAGUE CLASSIC (12)
★Premire League★ (41)
★Liga BBVA★ (1)
★Italy Serie A★ (2)
★Bundesliga★ (7)
★France Ligue1★ (0)
--------------------.. (0)
NBA (12)
야구이야기 (41)
농구이야기 (32)
e스포츠이야기 (33)
--------------------.. (0)
데일리이슈 (140)
유용한정보 (0)
인테리어이야기 (12)
영화이야기 (11)
주식이야기 (6)
재테크이야기 (13)
자동차이야기 (5)
TV프로그램정리 (5)
쇼핑워너비!! (8)
케이팝 뮤비 (20)
버미군의 맛있는 이야기 (40)
다시보기 (16)
Total
Today
Yesterday

2013 .11.23 England Premire League Everton F.C. vs Liverpool(에버튼 vs 리버풀) simulation

Posted by 우유얼려
, |

2013 .11.24 England Premire League Arsenal vs Southampton FC (아스날 vs 사우스햄튼) simulation

Posted by 우유얼려
, |

2013 .11.24 England Premire League Stoke City F.C. vs Sunderland A.F.C.(스토크씨티 vs 선덜랜드) simulation

 

Posted by 우유얼려
, |

 

SK텔레콤T1 K가 포탑을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


SK텔레콤T1 K(이하 SKT1 K)이 22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13-14’ 16강 4회차 1경기 2세트에서 SK텔레콤T1 S(이하 SKT1 S)에게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라인전, 갱킹력 200% 선보인 ‘벵기’
라인 변경 없이 경기에 임한 SKT1 K는 퍼스트킬과 2번째 킬까지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벵기‘ 배성웅은 탑라인에 갱킹을 가해 ’마린‘ 장경환을 킬한 뒤 지원을 온 ’호로‘ 조재환의 아트록스까지 킬하는 성과를 거뒀다.

3번째 킬까지 챙긴 SKT1 K는 아트록스의 갱킹과 상대팀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의 협공에 바텀 듀오를 잃고 말았다.

고대 골렘의 영혼 아이템을 갖춘 배성웅은 공격적으로 다이브를 시도했다. 12분 경 미드 포탑에 팀원들과 공격을 가해 2킬과 포탑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반, ‘벵기’ 궁극기 사용해 이익 거둬
‘벵기’는 궁국기를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갱킹을 시도해 이익을 챙겼다. 킬을 거두거나 SKT1 S를 마을로 보내 타워를 철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9분만에 내셔 남작을 킬한 SKT1 K는 드래곤까지 챙기며 글로벌 골드의 격차를 6,000이상 벌리는데 성공했다.

20분까지 SKT1 K는 포탑 5개를 철거했지만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운영을 선보였다. 미드 억제기와 탑 억제기, 바텀까지 차례로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상대팀원을 차례로 쓰러트린 뒤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썸네일
Posted by 우유얼려
, |

 

지드래곤이 'MAMA' 4관왕 수상소감을 밝혔다.

11월 22일 홍콩 퉁청에 위치한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3개의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은 물론 뮤직비디오상,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부문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2013 MAMA 종료 후 각국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기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 작년에도 빅뱅으로서, 솔로로서 많은 상을 주셨는데 올해도 이런 결과가 나와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MAMA'에 오면 무대 올라가기 전 멋있는 말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내려올 때가 많다. 오늘도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너무 기분 좋았고 꿈만 같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 홍콩에서 두 번째 'MAMA'인데 조금 더 관객분들과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 앞으로도 빅뱅으로서, 또 솔로로서도 자주 찾아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3 MAMA는 팝의 거장 스티비원더를 비롯해 패리스힐튼 일비스 아이코나팝 곽부성 빅뱅 엑소 2NE1 이효리 트러블메이커 비 소녀시대 버스커버스커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운 1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MAMA는 5개 대륙 총 93개국 약 24억 명의 가시청자를 대상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마카오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캄보디아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5개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Posted by 우유얼려
, |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컨셉트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삼모바일 등 IT전문매체들은 O2그루TV(O2 Guru TV)가 공개한 갤럭시S5의 컨셉트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S5는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했으며 갤럭시라운드와 함께 최근 특허출원으로 화제가 됐던 3면폰(wraparound display) 곡면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영상 속 갤럭시S5의 스펙은 화려하다. 64비트 옥타코어칩셋, 3GB램, 5인치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2560×1440 픽셀), 4K비디오녹화, 16메가 픽셀카메라, 40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대로 나오면 스마트폰 중 최고다", "컨셉은 컨셉일 뿐이다", "언제나 루머는 있지",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영상", "확실한 건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분명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갤럭시5
▲갤럭시S5 컨셉트.

Posted by 우유얼려
, |

빅스(VIXX) - 저주인형 (VOODOO DOLL) Official Music Video

 

Posted by 우유얼려
, |

효린 (HYOLYN) - LONELY(론리) Teaser

 

 

 

Posted by 우유얼려
, |

 

썸네일
◇ SK텔레콤 T1 S.

SK텔레콤 T1 K와 S가 창단 첫 맞대결을 펼치면서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K텔레콤 T1 K와 S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2013-14 시즌 16강 A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내전을 앞두고 SK텔레콤은 K와 S에게 공평하게 시간을 줬다. 16강 첫 경기를 모두 마친 뒤 내전에 대비한 연습에 들어갔고 서로간의 연습 경기는 전혀 치르지 않았다. K와 S 모두 다른 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기량을 갈고 닦았다.

롤챔스에서 내전을 치르기 전까지 두 팀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상당히 많은 연습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패턴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SK텔레콤 내부의 평가다. 10명의 선수가 선호하는 챔피언이 무엇이고 어떤 조합을 이뤘을 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챔피언 선택이나 조합, 연습 상대 팀 등을 서로에게 알려주지 않으면서 완벽 보안을 유지했다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SK텔레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경우 공식전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 특히 SK텔레콤 T1 S의 경우 장경환, 조재환, 이지훈, 방준식, 이재완으로 팀을 구성한 이후 공식전을 치른 것이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롤챔스 윈터 경기가 처음이었기에 방송 무대에서 같은 팀 동료들과 대결하는 것도 처음이다.

김정균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코치는 "K나 S 모두 서로가 어느 팀과 연습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을 자기 팀 연습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경험에서는 K가, 패기에서는 S가 조금 나아 보인다"고 말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신이 아닌 사람인 이상 모든 부문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패스를 하는 데 있어 턴오버가 발생하기도 했고 주위 동료를 못 보다가 무리한 돌파로 헛방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의 실수는 내일 그리고 그 다음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이다. 새내기 가드 김민구(22, 전주 KCC)와 이대성(23, 울산 모비스)의 21일 격돌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 모비스의 경기는 타일러 윌커슨(32득점 10리바운드)-김민구(23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강병현(17득점 3어시스트)이 활약한 KCC의 88-81 승리로 끝이 났다. 모비스는 주전 포인트가드 양동근의 발바닥 부상 결장 여파 속 이대성이 25득점 4어시스트 4가로채기로 분전했음에도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희비는 엇갈렸으나 이날 경기 내용은 분명 재미있었다. 팬들의 환호성을 절로 자아낸 김민구와 이대성의 열띤 경기력 덕분이다. 둘은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이고 근성 넘치는 수비까지 보여주며 초반부터 접전을 이끌었다. 김민구는 3점포 5개를 작렬한 동시에 자신보다 큰 선수를 앞에 두고 플로터로 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2쿼터 윌커슨에게 멋진 앨리웁 패스로 투핸드 덩크를 도왔다.

이대성의 활약도 눈부셨다. 경기 첫 득점을 빠르고 부드러운 스핀 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연결한 이대성은 초반 자신의 골밑 돌파가 막히자 외곽 빈 곳을 요소요소 찾아가며 3점슛 7개를 터뜨렸다. 특히 2쿼터 터뜨린 3점슛 3개는 자칫 KCC 쪽으로 넘어갈 수 있던 분위기를 팽팽하게 이끄는 결정적인 외곽포였다. 비록 불발되었으나 2쿼터에서는 골밑 돌파 후 문태영의 노마크 찬스를 보고 예리하게 패스를 연결하기도 했다.

옥의 티는 있었다. 김민구는 이날 5개의 턴오버를 범했는데 윌커슨의 턴오버 6개와 함께 초반 경기 분위기를 지배할 수 있던 시점에서 나와 접전을 자초했던 부분이다. 허재 감독도 경기 후 이 부분을 지적하며 어이없는 패스 빈도를 줄여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김민구는 정통 포인트가드가 아닌 듀얼가드 스타일의 선수. 비슷한 스타일의 선배 강병현과 공존하는 플레이를 보여야 하는 만큼 패싱력을 좀 더 보완하길 바라는 허 감독의 애정 어린 질책임을 알 수 있다.

1쿼터 초반 이대성은 다소 볼호그 기질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이 혼자 공을 끌고 돌파로 해결하려다 막히는 바람에 첫 득점을 제외하고는 3개의 골밑 돌파가 무위에 그쳤다. 그러나 리카르도 라틀리프와의 2대2에서 돌파구를 찾고 깔끔한 외곽포를 터뜨리며 자충수에 빠질 뻔 했던 위기에서 스스로 벗어났다.

경기 중계를 통해 유재학 감독은 이대성에게 “쟤(김민구)는 영리하게 하는 데 왜 그렇게 못하니”라는 질책을 하기도 했다. 양동근 없이 시즌 초중반 승부처를 보내야 하는 모비스 입장에서 이대성이 그 대역 중 한 명으로서 영리하게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 감독의 일침이 있기는 했으나 이대성은 이날 외곽에서 돌파구를 찾고 골밑 돌파 시에도 동료를 찾는 영리함을 보여줬고 덕택에 모비스는 3쿼터까지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젊은 선수가 실수를 한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 오류 가능성을 줄일 시간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민구와 이대성은 이제 갓 프로 무대를 밟은 신인들이다. 뛰어난 개인기와 과감한 돌파력, 정확한 외곽포로 체육관을 찾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김민구와 이대성. 완벽하지는 않았으나 그만큼 매력이 넘쳤던 두 루키의 대결은 침체기에 있던 한국 농구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Posted by 우유얼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