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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2013.12.15 England Premire League Cardiff City vs West Bromwich Albion(카디프 vs 브롬위치) simulation
- 2013.12.13 2013.12.14 England Premire League Manchester City vs Arsenal F.C. (맨체스C vs 아스널) simulation
- 2013.12.12 추신수, 7년 계약은 확보한 듯… 결정만 남았다 - 마이데일리
- 2013.12.12 삼성, 새 외국인 투수 J.D. 마틴과 계약 - 마이데일리
- 2013.12.12 챔스 16강, ‘죽음의 대진’이 기다린다 - 풋볼리스트
- 2013.12.12 감격의 단독선두 LG, 우승을 위한 남은 숙제들 - 스포츠조선
2013.12.15 England Premire League Hull City A.F.C. vs Stoke City F.C. (헐시티 vs 스토크)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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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7년 계약은 확보한 듯… 결정만 남았다 - 마이데일리
추신수의 새로운 팀이 조만간 결정될 듯 하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추신수의 계약 관련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계약 기간과 액수도 구체적인 수치로 나오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 칼럼니스트인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신수가 이미 7년 계약을 제안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8년 계약을 제시하는 팀이 추신수의 새로운 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미국 전국지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추신수가 7년 총액 1억 4000만 달러(약 1471억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신수가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계약 조건을 제시한 팀도 있다. 폭스스포츠 칼럼니스트 존 폴 모로시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계약에 근접했다"는 추신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말을 전하며 이 계약 제안에 대해 추신수가 아내와 상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제안을 한 팀은 텍사스로 보인다. CBS스포츠는 "텍사스가 추신수에게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1억원)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추신수의 새 둥지 후보 중 하나였던 시애틀 매리너스는 코리 하트와 로간 모리슨 영입으로 확률이 낮아졌다. 텍사스 레인저스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가운데 추신수가 정착할 팀은 어디로 결정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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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투수 J.D. 마틴과 계약 - 마이데일리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새 외국인투수 J.D. 마틴과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과 제이디 마틴은 12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 등 총액 30만달러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우완투수인 마틴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193cm 100kg의 체격조건을 갖췄다. 1983년 1월2일생으로 만 30세.
2001년 클리블랜드 1라운드 지명선수인 마틴은 최근까지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인 더햄에서 뛰었다.
2013년에는 탬파베이 트리플A에서 27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 160⅓이닝을 던지며 16승 4패, 평균자책점 2.75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인터내셔널 리그 다승 1위와 평균자책점 3위에 오르며 리그 투수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틴은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 2시즌동안 24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 6승 9패 평균자책점 4.32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을 남겼다.
2009시즌에는 15경기에 나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4.44, 2010년에는 9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루키 리그부터 트리플A까지 마이너리그 경력은 13시즌이며, 마이너리그 통산 256경기(선발 203경기)에서 88승53패, 2세이브에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했다.
삼성은 "마틴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0km대 초반이지만 싱커와 컷패스트볼이 강점이다. 피칭 밸런스가 안정적이며 퀵모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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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죽음의 대진’이 기다린다 - 풋볼리스트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네 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첼시·아스널,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네 팀 바이에른뮌헨·도르트문트·레버쿠벤·샬케0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세 팀 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비롯 AC밀란(이탈리아),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제니트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갈라타사라이(터키) 등 16개 팀이 조별리그를 뚫고 올라왔다.
16강에선 죽음의 대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16개팀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춘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조 추첨시 같은 협회의 클럽과 같은 조에 속했던 클럽이 만날 수 없는 것도 우승후보간 대결이 예상되는 또 다른 이유다.
지난시즌을 예로 들어보자. 16강에서 맨유-레알, 바르셀로나-밀란, 바이에른-아스널 등이 경쟁했다. 셀틱을 만난 유벤투스, 샤흐타르와 맞대결한 도르트문트를 제외하면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불꽃 튀기는 대결이 유럽 전역에서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맨유, 밀란, 아스널은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올 시즌에도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이 맨유,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등과 맞붙을 확률이 존재하고, 거부클럽 맨시티-파리생제르맹, 티키타카를 앞세운 아스널-바르셀로나, 위기의 명문 맨유-밀란, 리벤지 매치 레알-도르트문트 등 무수한 이야기 거리를 양산할 매치업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올림피아코스, 제니트, 갈라타사라이가 상대적으로 경기하기 편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16강이 홈&어웨이로 치러져 그리스, 러시아, 터키 원정을 떠나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오히려 까다로울 수 있다는 얘기다.
각 팀들은 16일 프랑스 니옹에서 열릴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조 추첨식에서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는 팀, 최근 전력에 이상이 생긴 팀, 원정 거리가 비교적 짧은 팀 등과 한 그룹에 묶이길 바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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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단독선두 LG, 우승을 위한 남은 숙제들 - 스포츠조선
흔히 프로농구판에서 LG 세이커스는 '비운의 팀'이라고 말한다. 이유가 있다.
프로농구는 1997년 8개팀으로 시작했다. LG는 1년 뒤인 1997~1998시즌부터 프로농구에 뛰어들었다. 해체와 인수를 반복하면서 많은 팀들이 바뀌었다. 잘 살펴보면 지금까지 살아남은 구단 중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못한 유일한 구단은 LG(현재 10개 팀 중 우승을 못한 구단은 KT와 전자랜드가 있다. 이 구단은 2009년에 창단했다. 때문에 LG와 비교할 수 없다). 특히 지금까지 해체와 인수를 하지 않고 계속 유지한 구단이 LG를 포함한 세 팀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은 더욱 뼈아프다.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LG는 꾸준한 투자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창원에서 LG 농구단의 탄탄한 입지도 구축했다. KBL 최고의 인기팀이다. 하지만 우승반지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KBL 특유의 평준화 전략이 LG의 공격적인 투자와 궁합이 맞지 않은 탓이 컸다. LG는 거물급 FA를 영입했지만, 그렇게 큰 효과가 없었다. 계속적으로 우승의 필수조건인 토종 빅맨 영입을 시도했지만, 제도적인 한계와 토종센터의 희귀성과 맞물려 여의치 않았다.
결국 지금까지 왔다. 올 시즌 LG는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FA 문태종의 영입과 김시래의 가세는 그럴 수 있었다.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고대하던 신인드래프트 1순위 김종규를 영입했다. LG의 '토종빅맨 흑역사'가 걷히는 순간이었다.
LG 구단은 신중했다. 전력은 갖춰졌지만, 농구는 팀 스포츠다. 김종규 역시 테크닉이 많이 부족했다. 전력의 잠재성은 우승을 노릴 만했지만, 과신하지 않았다. LG의 한 관계자는 "김종규의 가세의 의미는 LG가 우승전력이 됐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강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냉철한 분석이었다.
최근 우승팀들을 분석해 보면 객관적인 전력 뿐만 아니라 조직력을 갖추는 팀이 유리했다. 적어도 2년 이상 손발을 맞춘 팀이 단기전에 압도적으로 강했다. 지난시즌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의 전망도 다르지 않았다. "모비스, SK, KGC(오세근 김태술이 건강하게 돌아온다는 전제)의 3강에 LG는 최고의 다크호스"라고 했다. LG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다.
김종규의 공격 테크닉이 좋지 않다는 변수. 문태종 김시래 등 세 명의 주전이 바뀐 상황에서 조직력의 문제가 두번째 변수였다.
그런데 LG는 예상보다 잘한다. 11일 오리온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1496일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확실히 의미가 있다. 다크호스에서 우승후보로 변하는 전환점을 마련한 듯한 모습이다.
이유가 있다. 기본적으로 '이기는 농구'를 한다. 김종규의 '보이지 않는 효과'가 크다. 그는 착실히 자신의 임무를 120% 수행하고 있다. 뛰어난 높이를 수비와 리바운드에 모두 퍼붓고 있다. 9.3득점, 5.7리바운드로 기록은 그리 파괴적이진 않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수비와 리바운드, 그리고 골밑 장악력을 가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LG는 이기는 농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김종규만으로 LG의 초상승세를 설명할 수 없다. 김종규는 기본적으로 팀을 '딜레마'에 빠뜨리기 쉬운 타입이다. 공격루트가 단순하고, 테크닉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즉 공격 쪽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약점들을 문태종과 김시래 등이 메워주고 있다. 이들이 존재하면서 팀내에서 김종규의 공격옵션 순위도가 높지 않다. 자연스럽게 김종규는 수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이런 효과를 외곽의 문태종 김시래 등이 누린다. 상호보완적인 선순환 효과다. 게다가 앞으로 LG는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김영환과 기승호의 포워드진, 박래훈 유병훈의 젊은 가드진이 경기를 치를수록 김종규와 함께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LG가 단독 선두에 오른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LG가 잘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손발을 맞추는 선수들이 조직력을 잘 맞췄다. 두번째 이유는 외부에 있다. 아직까지 모비스와 SK,그리고 오리온스와 KGC 등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100%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주전들의 잔부상과 조직력의 부재 때문이다. 당연히 이들은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절체절명의 플레이오프다. 이런 기세라면 LG는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공산이 크다. 하지만 진정한 강팀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두 얼굴을 가진다. 한마디로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전력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경우가 많다. 동부가 그랬고, KGC가 그랬고, 모비스가 그랬다. 그런 팀들이 100% 전력을 갖췄을 때 LG의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LG는 여전히 세부적인 약점이 있다. 수비에서는 별다른 아킬레스건이 없다. 문제는 공격이다. 11일 오리온스와의 4쿼터 막판 단적으로 보여줬다. 승부처에서 LG의 공격루트가 매우 단순해졌다. 김시래와 센터간의 2대2, 혹은 문태종이 옵션이었다.(김종규가 5반칙으로 빠졌지만, 세트 오펜스에서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단순한 공격루트는 플레이오프에서 딱 좋은 먹잇감. 게다가 빡빡한 스케줄에서 문태종의 체력적인 부분도 보완해야 한다. 두 가지 문제해법은 김영환과 기승호가 열쇠를 쥐고 있다.
LG는 예전과 다른 매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숙제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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