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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2013.12.22 England Premire League Crystal Palace vs Newcastle United ( 크리스탈 vs 뉴캐슬) simulation
- 2013.12.20 2013.12.21 England Premire League Liverpool vs Cardiff City ( 리버풀 vs 카디프) simulation
- 2013.12.20 tvN 매주 목요일 11시 식샤를 합시다.
- 2013.12.20 ]FOMC 이후, 업종별 희비 갈릴까…유통 웃고, 車 울고
- 2013.12.20 KT↔오리온스, 역사적 초대형 빅딜 뒷이야기 - MK스포츠
- 2013.12.20 스페인 언론, “히딩크,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맡는다” - 스포탈코리아
- 2013.12.20 美언론, “브렛 필 KIA와 협상” 이적료 100만불 - osen
- 2013.12.20 눈꽃 시비르, "겨울 맞이 차비 마쳤다" - ens
- 2013.12.20 에뛰드 하우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세일!!
- 2013.12.20 [신대방동 먹거리장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술 맛 돋는 동네 포장마차 ~ 부제: 기계우동 배달가능! ~신대방동맛집
2013.12.21 England Premire League Liverpool vs Cardiff City ( 리버풀 vs 카디프) simulation
'★Premire 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N 매주 목요일 11시 식샤를 합시다.
- 혼자 사는 당신의 맘을 알아주는 드라마!
- 대한민국은 지금, 네 가구 중 하나가 1인 가구! (2012년 한국 국내 가구 리포트)
이제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1인 가구는 앞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혼자 사는 이들은 우리를 연민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은 평범한 삶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이란 원래 외로운 것이며,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동물!
1인 가구 입문자, 1인 가구 3년 차, 1인 가구 9년 차 세 사람의 1인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함께 사는 리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끌벅적 요란법석의 삶을 재미있게 그린다.
- 우리 사는 인생의 맛을 보여주는 드라마!
- 단언컨대 먹는 것은 먹는 것 이상의 큰 의미를 갖는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인 식욕을 충족시키는 것 이외에도...
사회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 인간관계 단절에서 오는 외로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먹는 게 삶의 유일한 낙인 혼자 사는 여자, 이수경과
미식가이자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는 혼자 사는 남자, 구대영을 중심으로
매콤얼얼 고단한 삶!에 달콤새콤한 로맨스!를 버무려 우리 사는 인생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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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이후, 업종별 희비 갈릴까…유통 웃고, 車 울고
똑같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지표를 받아들었지만 성적은 엇갈렸다. 지난 19일 미국 중앙은행(Fed)이 FOMC 성명서를 통해 테이퍼링(tapering·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하자 정보통신(IT)주는 급등했지만 자동차와 부품주는 동반 하락했다.
양적완화 축소 규모는 100억 달러로 크지 않았지만 달러 강세에 따라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후폭풍이 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글로벌 경제회복 기대감이 팽팽하게 맞섰다. 업종마다 중점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달랐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희비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기전자와 유통, 은행 업종은 테이퍼링이 호재로 작용할 대표 선수들이다.
손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이퍼링 실시는 미국 경기 회복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선진시장의 가전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3분기부터 미국의 IT 소매판매 월별 증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홈쇼핑 등 유통업종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같은 증권사의 민영상 연구원은 "엔·달러 약세가 지속될 경우 수출 중심의 국내 업종보다는 내수 업종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세계와 현대홈쇼핑의 실적 개선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돼 이들의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엔환율 영향이 적은 은행 업종도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업종은 엔저 공습이 관건이다. 미국시장에서 일본차와 경쟁 중인 한국산 자동차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임종필 현대증권 연구원은 "문제는 엔화 약세가 기업들의 이익 성장을 정체시킬 수 있다는 점"이라며 "엔저로 인한 주가 단기 영향보다는 이익 성장 전망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업종은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체들의 경우엔 일본 경쟁사가 많지 않고, 세계 반도체 가격은 달러 결제로 고정돼 있어 부정적 요소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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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오리온스, 역사적 초대형 빅딜 뒷이야기 - MK스포츠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프로농구 역사에 남을 초대형 트레이드를 했다. 하룻밤 사이 무려 8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그런데 과연 처음부터 8명이 맞교환 물망에 올랐을까. 깜짝 빅딜의 뒷이야기가 있다.
KT와 오리온스는 지난 18일 4대4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KT는 김도수 장재석 임종일, 외국선수 앤서니 리처드슨을 내주고 오리온스로부터 전태풍 김승원 김종범, 외국선수 렌스 골번을 받았다. 프로농구 역사상 보기 드문 빅딜이었다. 특히 최근 얼어붙은 트레이드 시장을 감안했을 때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양 팀의 트레이드는 일주일 사이 극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손을 내민 것은 오리온스였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고민이 많았다. 내홍에 시달리며 불협화음이 잦았다. 시즌 도중 주장을 바꾸는 강수를 두기도 했으나 좀처럼 팀워크가 살아나지 않았다. 분위기 쇄신을 위한 변화가 필요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시작점이었다.
추 감독은 전태풍을 시장에 내놓기로 마음 먹었다. 가슴이 쓰려도 팀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전태풍의 몸값이 너무 셌다. 5억원짜리 선수를 바로 받기엔 샐러리캡을 감당할 구단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뜻이 통하는 임자를 만났다. 바로 전창진 KT 감독이었다.
추 감독이 먼저 전 감독에게 제안했다. 구단에 통보 없이 의중을 물었다. 전 감독은 흔쾌히 트레이드 의사를 받아들였다. 이때부터 트레이드가 구체적으로 진전되기 시작했다. 오리온스가 KT와 파트너를 맺게 된 배경이다.
처음에는 4대4 트레이드가 아니었다. 8명이 아닌 5명으로 시작됐다. 추 감독이 최초 제안한 것은 2대3 트레이드였다. 오리온스는 전태풍과 김승원을 내놨고, 김도수 장재석 임종일을 원했다. 포인트가드가 절실했던 KT로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엔트리가 문제였다. 2대3 트레이드를 할 경우 KT의 엔트리가 11명 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KT는 김도수를 내주고 싶지 않았다. 김도수는 KT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선수였다. 전창진 감독은 “도수는 나이도 있고 부상도 안고 있는 선수다. 내가 계속 데리고 있다가 은퇴를 시키고 싶었다. 그런데 오리온스에서 김도수를 원해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전 감독은 사정을 말하고 다시 장재석과 임종일만 포함한 2대2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그러나 오리온스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손해 보는 장사였기 때문. 오리온스에서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성격상 트레이드를 속전속결로 끝내는 스타일인 전 감독은 답답한 마음에 깜짝 제안을 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외국선수 리처드슨이었다. 전 감독은 추 감독이 트레이드를 제안하기 전부터 리처드슨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다.
추 감독으로서도 득점력이 뛰어난 리처드슨은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었다. 특히 리온 윌리엄스가 기대 이하의 기량을 보이면서 외국선수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전 감독은 리처드슨의 교환 상대로 윌리엄스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오리온스에서 난색을 표하자 곧바로 골번도 상관없다며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오리온스 구단에서는 마지막까지 전태풍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장고를 거듭했지만, 추 감독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역사적인 4대4 빅딜이 성사됐다.
이번 KT와 오리온스 트레이드의 손익계산서를 놓고 갑론을박이다. 그러나 트레이드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 당장 트레이드 시점에선 윈-윈이다. 양 팀 모두 고심 끝에 필요에 의해 선택한 최선의 카드를 주고 받았다. 손익계산을 떠나 초대형 트레이드였기에 숨은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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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히딩크,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맡는다” - 스포탈코리아
최근 네덜란드 국가대표 감독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바르셀로나 차기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스페인 언론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맡고 있는 헤라르도 마르티노가 감독직을 사퇴한다면 그의 후임으로 히딩크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히딩크의 차기 감독설이 나오기 전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과 비교를 당하고 있는 마르티노 감독이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지 않으며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마르티노 감독이 선임 되기 전 바르셀로나 감독설이 나왔던 히딩크 감독의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히딩크의 지도 스타일과 그의 경험이 바르셀로나에 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려 제1의 감독 후보로 꼽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7월 러시아의 안지 감독직을 사임하며 현재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최근 히딩크는 내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기로 네덜란드 축구협회와 계약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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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브렛 필 KIA와 협상” 이적료 100만불 - osen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며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경험한 우타 요원 브렛 필(29)이 한국과 일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KIA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언론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필이 한국 및 일본 구단의 제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역시 샌프란시스코 관련 언론인 CSN 베이에리어의 앤드류 배갈리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이 한국의 KIA 타이거즈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고 좀 더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
필은 지난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 지명됐고 2011년 MLB 데뷔전을 치렀다. 올해까지 3년 통산 111경기에 뛰면서 타율 2할3푼3리, 9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주전급 선수는 아니었지만 MLB와 마이너리그를 꾸준히 오고갔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868경기에서 타율 2할8푼5리, 113홈런, 6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97이다.
그러나 올해 퍼시픽코스트리그(트리플A)서는 68경기에서 타율 3할4푼4리, 18홈런, 79타점, OPS 1.010의 뛰어난 성적을 냈다. 주 포지션은 1루수다. KIA는 최희섭 김주형 등 1루수 자원이 있으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점에서 필과의 연계 가능성은 없지 않아 보인다. 필은 외야 수비도 가능한 자원이라 이용규가 빠져나간 수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수 있다.
최근 소방수감으로 투수 하이로 어센시오를 영입한 KIA는 아직 외국인 타자를 확정짓지 않았다. 다만 필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이 되어 있어 별도의 이적료 지불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100만 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필에게 줘야 할 연봉까지 합치면 꽤 많은 금액이 소요될 전망이다. 여기에 막판 일본 구단이 끼어든다면 쉽지 않은 협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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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시비르, "겨울 맞이 차비 마쳤다" - ens
눈꽃 시비르
눈꽃 시비르 출시가 다가왓다.
최근 라이엇게임즈는 20일 “눈꽃 시비르가 겨울맞이 차비를 마쳤다”며 출시를 예고했다.
이는 눈맞이 축제 스킨으로 공개된 ‘겨울 동화 룰루’, ‘눈싸움 달인 신지드’에 이어 세 번째 스킨으로 ‘눈꽃 시비르’를 공개한 것.
새로 공개된 스킨은 모두 화려한 이펙트를 적용시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눈 결정이나 눈이 내리는 모션등을 적용시켰다.
‘눈꽃 시비르’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꽃 시비르, 요즘 시비르 많이 보이던데” “눈꽃 시비르, 난 눈꽃 시비르보다는 눈싸움 달인 신지드가 더 기대된다” “난 서포터 많이 하니까 룰루사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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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세일!!
에뛰드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50%세일을 진행하고 있네요~~~화장품 필요하신분들 관심 가져 보시면 좋을듯해요~~참 핑크멤버십에 가입한분에 한하여 진행한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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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동 먹거리장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술 맛 돋는 동네 포장마차 ~ 부제: 기계우동 배달가능! ~신대방동맛집
일탈은 잠시...원래대로 돌아와야죠. 저야 이런게 어울리는 서민블로거니까~
신대방삼거리 지하철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이 곳
딱 예상 가능한 분위기죠
저렴한 안주들. 뭐가 저렴하냐고 따지신다면 ... 양을 보시랏!
기본 안주.
캬~ 여기 오이 당근 고추장을 잘하네요~
꼬막
주문 즉시 삶아 주기에 육즙이 팡팡 ~ 꼬막은 탱탱
배달이 가능하다고 했으니...주인아주머니께 양해를 구하고(더불어 안주도 추가하고- 이게 매너겠죠)
기계우동집으로 달려가서 (약 5초 거리) 선불로 내고 먹거리장터로 배달이요. 한마디면 끝!
무려 깍두기도 배달 해줍니다. 추가는 진상!!!!
이곳에 파는 라면도 있지만 왠지 기계우동이 땡기는 건 저 뿐 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소주 한잔 해야죠. 서민 주제에 며칠간 부자사람 흉내내느라 힘들었을 내 자신을 위하여 건배
탱글한 꼬막에 간장 살짝 찍어먹으면...죽음이죠-
기계우동 사러가면서 주문한 부추전의 등장
바로 구운 부추전인데 당연히 맛있어~ 맛있어. 너무나 맛있어~
푸짐함 김치찌개의 등장
이렇게 먹어도 3만원이면 뒤집어 쓰고도 남고 막 그래요~ ㅎㅎㅎ
배가 부르지만 편육이 땡겨서 진상짓 발휘....몇점만 주시면 아니되올까요?
허허~ 쿨한 사장님. 이만큼이 서비스랍니다.
맛있어 맛있어~ 너무나 맛있어!
먹거리장터
술 맛 돋는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이지만 푸짐한 양.
더불어 이 집의 너무나 큰 장점 중에 하나인 기계우동을 시켜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우동도 먹고 싶고 꼬막도 먹고 싶고 부추전도 먹고 싶다면! 그런데 돈이 별로 없다면! 말만 잘하면 서비스로 편육도 먹을 수 있다면!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 먹거리 장터. 너무좋아요~ 이런곳이 진정한 맛집 아닐까요?
내 마음대로 요약 : 무조건 맛집
- 버미군 -
주소는 몰라요. 아무튼
02 812 1101
주차? 장난하시요? 하지만...골목에 알아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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